메가도스 비타민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메가도스 3000 가루형을 먹기에 힘들다는 후기들이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가루형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사래가 걸린적이 있어요.
가루형이 흡수율도 좋다고 해서 메가도스 3000 가루형을 지금 2년째 먹고 있는데요. 어느 날은 목이 약간 감기가 온듯해서 따끔하더라고요. 근데 오전에 메가도스 3000을 먹으니 저녁에 조금 나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만큼 비타민의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가루형을 신맛이 없이 먹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최대한 신맛을 느끼지 않고 먹는 방법은 바로 혀의 위치에 있습니다.
메가도스 3000 먹는 방법 – 혀의 위치

혀의 가장자리는 신맛을 느끼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맨 앞쪽에는 단맛과 짠맛을 느끼는 곳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목구멍 쪽에 있는 곳이 신맛을 느끼지 않는 곳입니다.
- 혀 앞쪽(혀끝): 단맛, 짠맛에 민감
- 혀 양쪽 가장자리: 신맛 수용체가 집중적으로 분포
- 혀 뒤쪽 ~ 목구멍 방향: 쓴맛 감지가 주를 이루며, 신맛 수용체는 거의 없음
메가도스 3000 가루형 먹는 방법 – 최고 좋은 방법
- 메가도스 3000 가루 준비한다. 1포를 뜯어 줍니다.
-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고, 가루를 혀 앞쪽이나 가장자리가 아닌 혀 뒤쪽, 최대한 목구멍 가까이에 넣는다.
- 바로 물을 한 모금 마시며 삼킨다. 가루가 혀 앞쪽이나 가장자리에 퍼질 틈을 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가루가 신맛 수용체가 집중된 곳을 거의 거치지 않고 넘어가기 때문에, 신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크게 줄어든 채로 먹을 수 있어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는데, 두세 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비타민 C는 물을 많이 먹어야 나중에 신장에 부담도 적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물에 잘 녹습니다. 그래서 물에 닿으면 더 신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목구멍쪽으로 먹게 되면 최대한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메가도스 3000 가루형을 먹는 추가 팁
- 물을 입에 살짝 머금고 있다가 가루를 넣자마자 삼키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 너무 조금씩 여러 번 나눠서 입에 넣으면 오히려 혀 가장자리에 닿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한 번에 뒤쪽으로 넣는 게 유리해요.
- 개인마다 혀 민감도에 차이가 있어서 완전히 신맛이 사라지진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 체감상 확실히 줄어든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희 엄마는 알약만 드시다가 효과 좋다고 해서 가루를 먹기 시작하셨는데, 이 방법을 통해 가루형을 잘 드시고 계십니다.
요즘 건강에 대해 중요한 시기에 비타민 C 메가도스 3000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비타민 C를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